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서포터 혐오 (문단 편집) === 서포터 혐오 유저들의 문제 === * 대부분의 주장이 서포터 유저는 악하다는 [[흑백논리]]에 기반하고 있고, 이를 무조건 맞다고 보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가까우며 상단의 주장들을 잘 살펴보면 서포터와 다른 라이너와 달리 [[이중잣대]]가 적용되거나 서로 모순되는 두 주장을 서포터를 까기위해서라면 동시에 주장하는 사실상 말이 안되거나 편협한 주장들 또한 존재한다. * 게임의 승패를 결정하는 요소를 단순히 자신의 라인에서 화력투사를 잘 했기 때문에 승리했다는 점을 크게 어필하거나 이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있고, 이러한 유저의 대부분은 서포터 뿐만이 아니라 라인에 개입하고 오브젝트를 챙기는 정글러, 적의 화력을 버티는 탑 탱커의 도움도 크게 생각하지 않은채, 단순히 게임이 끝나고 자신의 딜량이 제일 높았기에 이겼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그나마 정글러는 어시[* 서포터도 어시스트로 실력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서포터 혐오론자들의 논리 내에서는 서포터의 어시스트 숫자는 의미가 없다. 서포터의 어시스트는 단순히 아군에게 버프만 딸깍 하고 줘서 거져얻은 실력과 관계없는 지표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정도로 극단적인 혐오론자들은 서포터가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 지표, 승률 등등 모든 면이 오로지 '도구 라는 날먹 포지션에서 아군에 얹혀가거나 아군의 활약을 강제로 뺏어내서 얻어낸 실력의 증명과는 무관한 거짓말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뭘 말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탑솔러는 받은 피해량으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어필하며 맞받아 칠 수 있지만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와딩과 CC로써 게임을 이끈 서포터에 대해서는 '''게임 내내 자신이 보지 않음을 망각'''하고, 게임 결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 예를 들어 그랩형 서포터가 상대 원딜을 끌어 아군 캐리에게 제압골을 먹여 역전한다면 이는 분명히 서포터의 공이지만, 결과 통계상으로는 이를 전혀 알 수 없다.]로 먹잇감 삼아 물어 뜯는 경우가 많다. * 정치질과 포지션 자동선택 문제는 다른 포지션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거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비매너 게임 문제#s-2|채팅으로 욕하며 정치질하는 비매너는 다른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롤이라는 게임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심각했던 문제]]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비매너 게임 문제#s-3.1|승패에 모든 것을 걸고 자기 마음대로 상황을 통제하려는 유저층에 의해 유독 부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